자동차 문화를 이야기할 때 타이어를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인데도 말이다. 한국타이어의 컬처 마케팅 브랜드 ‘마데 인 한국MADE IN HANKOOK’이 탄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혁신을 코어로 다채로운 브랜딩을 선보이고 있는 우리만의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여기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의 콜라보레이션부터, 삼성전자의 휴대폰 브랜드인 갤럭시와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톰 브라운과의 만남, 자동차 브랜드 미니와 스타벅스가 여름 한정 캠페인을 선보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협업이 연일 화제이다.
브랜드 가치를 입체화하는 방법, ‘콜라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