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수단의 역사가 동그란 수레바퀴에서 자율 주행, 로보틱스 등의 하이테크 모빌리티 시스템까지 이어진 것처럼, 한국타이어는 타이어에서 시작한 테크놀로지가 모빌리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 2012년부터 미래 스마트시티의 변화를 이끌 새로운 가능성을 연구, 제안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 연구해 온 미래 시나리오 프로젝트를 현실화할 초석을 만들었다. 한국타이어가 그려온 미래 모빌리티 세상에 직접 발을 내딛은 것이다.
미래를 이끄는 거대 실험실